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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기습뽀뽀 무슨 일…女감독 얼굴-가슴에 키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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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8-06 14:38
2013년 8월 6일 14시 38분
입력
2013-08-06 14:29
2013년 8월 6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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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기습뽀뽀
‘대륙의 여신’ 판빙빙이 돌발 기습뽀뽀로 플레쉬 세례를 받았다.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영화 ‘일야경희(一夜惊喜)’의 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에바 진 감독과 판빙빙, 리즈팅(이치정), 장진푸(장경부) 등의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판빙빙은 영화 시사회 도중 감독인 진이멍의 볼과 양쪽 가슴에 기습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여감독을 비롯한 영화 관계자들은 크게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판빙빙과 다니엘 헤니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일야경희’는 오는 9일 중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tungstar.co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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