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지‘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클라라는 남자 모델 3명과 함께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이날 촬영현장에서는 방송사들의 열띤 취재 카메라들과 수십명의 스태프들이 스튜디오를 가득 채워 클라라의 인기를 입증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뤄진 인터뷰에서 클라라는 “내게도 섹시한 모습 뿐 아니라 단아하고 청순한 모습, 사랑스러운 모습도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지난 8년의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인기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관심을 많이 받을 때 ‘리얼 클라라’의 모습을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