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리 욕설’ 방송한 ‘런닝맨’ 결국 권고 조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6 20:58
2013년 8월 6일 20시 58분
입력
2013-08-06 20:38
2013년 8월 6일 2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중국어 욕설을 방송에 내보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권고 조치를 내렸다.
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열린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런닝맨'에 대한 권고 조치가 결정됐다. '권고'는 행정지도성 조치로 법적 제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4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중국어로 욕설을 내뱉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설리는 출연진과 함께 '아시안 드림컵' 경기를 관람하다가 중국어로 '차XXX'라는 욕설을 했다.
설리의 소속사는 설리가 욕설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다른 사람의 말을 따라한 것이 편집 없이 방송됐다고 해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 욕설로 '런닝맨' 권고 조치, 욕설을 방송한 건 심했다", "설리 욕설로 '런닝맨' 권고 조치, 실수였으니 넘어가자", "설리 욕설로 '런닝맨' 권고 조치, 앞으로 주의하길 바란다", "설리 욕설로 '런닝맨' 권고 조치, 편집에 신경쓰길 바란다", "설리 욕설로 '런닝맨' 권고 조치, 심한 욕설이라서 불쾌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내일부터 달린다
[정용관 칼럼]이재명의 ‘존명 정치’, 그 끝은(Ⅱ)
[횡설수설/김재영]“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