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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파니 30kg 다이어트, 불륨감은 그대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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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8-07 14:24
2013년 8월 7일 14시 24분
입력
2013-08-07 10:09
2013년 8월 7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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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파니 트위터
‘이파니 30kg 다이어트’
배우 이파니가 출산 후 한 달 만에 몸무게를 30kg 뺀 소식을 전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몸매가 드러난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파니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다이어트 사실을 고백했다.
이파니는 “아기를 낳고 갑자기 합류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했다. 밥은 먹지 않고 소금기 없는 국물만 먹었다”며 “30kg을 뺐다. 따라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파니 30kg 뺀 소식이 화제가 되자 이파니의 트위터에 올라온 몸매가 드러난 근황 사진들도 덩달아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파니는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면서도 특유의 볼륨감을 잃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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