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문근영 졸업 계획, “대학생활 더 누리고 싶어”
Array
업데이트
2013-08-07 13:52
2013년 8월 7일 13시 52분
입력
2013-08-07 13:49
2013년 8월 7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DB.
‘문근영 졸업 계획’
배우 문근영이 졸업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문근영은 지난 5일 경기도 일산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기자간담회에서 성균관대학교 졸업 계획에 대해 질문받았다.
문근영은 “졸업은 아직. 졸업 학점도 이수했고 논문도 제출했지만 졸업 요건이 아직 남아있다”고 답했다.
이어 “졸업은 하고 싶을 때 할 생각이다”며 “졸업을 하면 도서관도 이용할 수 없다더라. 조금 더 누리고 졸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근영 졸업 계획’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도 취직만 아니면 대학생활 누리고 싶어”, “문근영 졸업 계획 부럽다”, “성대는 영어 성적이 필수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06년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김남국에 징역 6개월 구형…‘100억원대 코인 은닉 의혹’
“챗GPT 검색 무료”… 오픈AI, 구글 패권 흔들기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