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호, ‘19금’ 뮤비 앞세워 ‘화끈한’ 컴백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8-07 19:55
2013년 8월 7일 19시 55분
입력
2013-08-07 19:51
2013년 8월 7일 1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래퍼 수호가 화끈한 ‘19금’ 뮤직비디오로 화려한 컴백을 알린다.
14일 공개되는 수호의 ‘장난 아니야’ 뮤직비디오가 ‘19금’ 수준의 화면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호와 김태우가 7년 만에 다시 뭉친 ‘장난 아니야’는 최신 트렌드로 꼽히는 빈티지한 사운드와 어쿠스틱 악기 위주로 편곡된 곡으로 수호가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작사, 작곡한 곡이다.
특히 이 곡은 대화체 형식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특유의 솔직함이 담긴 돌직구 가사와 음률 좋은 랩 라인 그리고 여름에 어울리는 신나고 친근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장난 아니야’ 뮤직비디오에서 수호는 늘씬한 8등신 모델들에 둘러싸여 과감한 춤을 추는 가하면 과감한 러브신과 농도 짙은 스킨십 등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뜨거운 여름, 시원한 노래’라는 노래 콘셉트에 맞춰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모든 모델이 볼륨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아찔한 비키니를 착용한 채 농염한 댄스를 선보여 섹시함을 극대화 했다.
‘장난 아니야’를 통해 확실한 자신만의 색을 보여줄 래퍼 수호는 그동안 작사, 작곡을 직접 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백지영, 유성은, 길구봉구 등의 음반을 진두지휘한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 받아왔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트럼프, 印-파키스탄 거론하며 또 “北은 분명 핵능력 보유국”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