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군의 태양’ 시청률 1위, ‘호러 로코 통했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8 09:29
2013년 8월 8일 09시 29분
입력
2013-08-08 07:43
2013년 8월 8일 07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주군의 태양’
7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1회분 전국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시청률 20% 이상을 기록한 전작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효진, 소지섭 등 톱스타들의 출연과 홍 자매 작가진의 필력, 진혁 PD의 꼼꼼한 연출이 더해져 이뤄진 결과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고로 귀신을 보게 된 여주인공 태공실(공효진 분)은 주중원(소지섭 분)을 만지기만 해도 자신을 귀찮게 하던 귀신들이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채고 그의 곁에 머물려고 하는 내용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투윅스'(이준기, 박하선 주연)는 7.5%, KBS 2TV '칼과 꽃'(엄태웅, 김옥빈 주연)은 6.3%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동아닷컴>
#주군의 태양
#소지섭
#공효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진실화해위, 한국전쟁기 재소자·종교인 등 희생사건 진실규명 결정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