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하루 300t 바다로 유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8 10:56
2013년 8월 8일 10시 56분
입력
2013-08-08 10:31
2013년 8월 8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으로부터 인근 바다로 유출되는 방사능 오염수 규모가 하루 300t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일본 원자력재해대책본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 원자로 주변의 하루 1천t 가량 지하수 중 300t 정도가 건물 지하도에 쌓인 고농도 오염수와 섞여 바다로 흘러들어 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도쿄전력 측이 지반 개량 등 오염수 유출 방지 대책을 시행하면 해양 유출 오염수는 하루 60t 정도로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대책본부는 전망했다.
후쿠시마원전 오염수를 접한 누리꾼들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충격이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한국에도 영향있을듯”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여야 거리 투쟁에 민생 현안 빨간불…“추경·연금·반도체법 또 공전 우려”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