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너목들 휴가, 푸켓으로 3박4일 일정… “부럽다”
Array
업데이트
2013-08-08 15:27
2013년 8월 8일 15시 27분
입력
2013-08-08 13:39
2013년 8월 8일 13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나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의 주역들이 휴가를 떠났다.
8일 ‘너목들’ 출연진과 스태프가 태국 푸켓으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너목들’에 출연했던 배우 이보영, 윤상현, 정웅인, 이다희 등은 푸켓으로 떠나 3박 4일동안 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하지만 극 중 박수하를 연기하며 큰 인기를 끈 이종석은 영화 촬영 등 바쁜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너목들 휴가? 부럽다”, “너목들 휴가 받을만하다”, “이종석이 빠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복 입은 김태리, 크리스마스 이브 美타임스스퀘어 장식한다
한한령 해제 기대감…유인촌 “중국과 의견 교환”
“다 같이 죽자”며 집에 불 지른 父…전신화상 입은 아들에 5억 성금 모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