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팀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하지만 '너목들'의 인기몰이를 책임졌던 이종석은 빠졌다.
최근 '너목들' 팀은 드라마 종영에 이은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 위해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출연 배우 이보영-윤상현-정웅인-이다희 등 배우들과 50여명의 스태프들이 모두 포상 휴가 길에 올랐지만, 박수하 역으로 열연한 이종석은 보이지 않았다.
이종석은 따로 잡혀 있는 일정이 있어 포상 휴가를 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너목들' 포상 휴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목들 포상 휴가, 이보영보다 이종석이 더 바쁜가?", "너목들 포상 휴가, 드라마도 대박났고, 배우들도 떴고, 시청자는 즐거웠고, 금상첨화 드라마였다", "너목들 포상 휴가, 태국이라니 부럽다", "너목들 포상 휴가, 나도 저렇게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하게 좀 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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