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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포상 휴가, 3박4일 푸켓으로… 이종석 불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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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8-08 15:34
2013년 8월 8일 15시 34분
입력
2013-08-08 15:28
2013년 8월 8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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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너목들 포상 휴가’
SBS 수목드라나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의 주역들이 높은 시청률과 인기 덕으로 포상 휴가를 받았다.
8일 ‘너목들’ 출연진과 스태프가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너목들’에 출연했던 배우 이보영, 윤상현, 정웅인, 이다희 등은 푸켓으로 떠나 3박 4일동안 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하지만 극 중 박수하를 연기하며 큰 인기를 끈 이종석은 영화 촬영 등 바쁜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했다고 한다.
‘너목들 포상 휴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너목들 포상 휴가? 부럽다”, “너목들 포상 휴가 받을만하다”, “이종석이 빠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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