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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감량’ 이파니, 간호사 변신… “꾀병 환자 늘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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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18:58
2013년 8월 8일 18시 58분
입력
2013-08-08 18:50
2013년 8월 8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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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파니 트위터
‘이파니 30kg 감량’
30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배우 이파니의 볼륨 몸매가 새삼 화제다.
이파니는 지난달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간호사 되기. 리얼센스 쉿 녹화 중입낟. 제가 1일 첫방이라고 올렸는데 방송이 좀 늦어지네요. 나오게 되면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슴이 깊게 파인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이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파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꾀병 환자 늘어날 듯!”, “이파니 30kg 감량 후 더 예뻐졌다”, “이파니 30kg 감량했다더니 몸매가 더 좋아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6일 열린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제작보고회에서 다이어트를 통해 3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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