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시작…이승철 “슈스케 앓이 기대”

'슈퍼스타K5'

가수 이승철이 Mnet '슈퍼스타K5'에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슈퍼스타K5' 심사의원 이승철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스타K5' 선공개 동영상 보셨나요? 진정성이 있을 때 감동은 두 배가 되죠. 내일 '슈퍼스타K5' 대망의 첫 방송! 많이 기대해 주세요. 드디어 대한민국은 또 다시 '슈스케(슈퍼스타K) 앓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승철의 메시지를 본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5', 기대된다", "'슈퍼스타K5', 이승철 씨도 좋은 심사 기대합니다", "'슈퍼스타K5' 이번에는 어떤 신성이 나올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5'는 9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한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