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운대 폭염기차, ‘설국열차’의 절묘한 패러디! “어땠기에?”
Array
업데이트
2013-08-10 13:28
2013년 8월 10일 13시 28분
입력
2013-08-10 11:12
2013년 8월 10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영상 갈무리
‘해운대 폭염기차’
영화 ‘설국열차’를 패러디한 ‘해운대 폭염기차’가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부산 해운대구 공식 페이스북에는 ‘폭염기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인류의 마지막 피서지 해운대 백사장’을 차지하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가 담겨 있다. 꼬리칸 사람들은 피서철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앞쪽 칸 사람들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등 영화 속 이야기를 절묘하게 패러디했다.
특히 이 영상에는 ‘불쾌지수 200%, 그리고 폭염 2013. 인류의 마지막 피서지 해운대 백사장을 차지하기 위한 그들의 반란이 시작된다’라는 문구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해운대 폭염기차’를 본 네티즌들은 “해운대 폭염기차 빵 터지네”, “적절한 패러디다”, “해운대 폭염기차 누가 만든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속보] 대통령실 “트럼프, 윤 대통령에 취임 전 만나자 3~4차례 말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