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 어디가’ 성빈, 이상형은 김민국…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2 09:16
2013년 8월 12일 09시 16분
입력
2013-08-11 21:24
2013년 8월 11일 2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성빈 이상형 김민국
성빈 이상형 김민국
성동일의 딸 성빈의 이상형은 김민국이었다.
성빈은 1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김민국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성빈은 자두 팔기 대회에서 김민국과 한 팀을 이뤘다. 성동일이 '(김)민국이랑 함께 있고 싶었냐'라고 묻자 성빈은 "민국 오빠는 멋있어"라고 답해 성동일을 놀라게 했다.
'김민국의 어떤 점이 멋있느냐'라는 성동일의 질문에 성빈은 수줍어하며 "얼굴"이라고 답했다. 성동일은 "너 민국이 같은 스타일 좋아하니? 그래, 민국이 잘 생겼지"라고 말했다.
김민국에 대해 아빠에게 고백한 성빈은 졸기 시작했고, 성동일은 딸에게 "얼른 자. 민국이 꿈꿔"라고 장난을 쳤다.
하지만 성빈이 "응"이라고 답하자 성동일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동일은 "너 꿈에서 아빠는 한 번도 안 나왔지"라며 김민국을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성빈 이상형 김민국 사진='아빠 어디가' 방송 캡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폭풍속 재계 “상법 개정땐 끝없는 소송전” 위기감 호소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