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ON AIR] 엄앵란 “남편 낙선 뒤 빚더미 올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8-12 07:00
2013년 8월 12일 07시 00분
입력
2013-08-12 07:00
2013년 8월 1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엄앵란. 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11시 ‘명랑해결단’
‘동업하면 망한다?’ 속설이지만 실제로 동업으로 호되게 당한 스타들이 많다. 12일 밤 11시 채널A ‘명랑해결단’은 ‘망하면 쪽박 차는 은퇴창업’ 특집으로 스타들이 마음 고생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5년 전 지인들과 함께 스크린골프장 사업을 시작한 MC 서경석은 “1년 후 지인 3명에게 투자금을 다시 돌려줬다”며 “서로 조금씩 삐걱대는 모습을 보며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았다”고 밝힌다.
엄앵란은 “빨간 딱지에 대해 할 말이 많다”며 남편 신성일이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후 온 집안이 ‘빨간 딱지’로 도배돼 “죽고 싶을 만큼 정말 힘들었다”고 당시의 절박했던 상황을 떠올린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위장전입-리조트 접대 의혹… 檢,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토허제’ 해제뒤 강남 집값 급등… 송파구, 7년만에 상승폭 최대
[김형석 칼럼]지금의 정치, 대한민국에 주어진 임무 하고 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