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대세 아역 3인방 ‘귀요미 셀카’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8월 12일 2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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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대세 아역 배우' 김유정(14)과 서신애(15), 진지희(14)가 함께 떠난 여행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12일 김유정과 서신애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양이 함께 오붓한 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다들 어쩜 이리 귀요미들인지. 사랑스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는 편안한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다.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매력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해당 사진들은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가 촬영 차 일본을 방문한 뒤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여행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이대로만 잘 커다오",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세 명 모두 완전 귀엽다",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미모에 물이 오르는구나",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대세 아역 다 모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은 2003년 과자 광고로 데뷔한 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연우 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서신애는 2004년 우유광고로 데뷔한 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최근에는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도 출연했다. 진지희는 2003년 아침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고,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어린 정이 역으로 호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사진출처=싸이더스HQ 공식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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