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리 해적 캐스팅, 맡은 역할이… “딱이야!”
Array
업데이트
2013-08-14 10:05
2013년 8월 14일 10시 05분
입력
2013-08-14 09:13
2013년 8월 14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설리 미투데이
‘설리 해적 캐스팅’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영화 ‘해적’ 캐스팅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설리는 영화 ‘해적’에서 손예진이 이끄는 해적단의 일원인 흑묘 역에 캐스팅돼 촬영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설리는 영화 ‘펀치 레이디’, ‘바보’ 등에 출연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바 있어 팬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설리는 ‘해적’에서 맡은 역할이 활발하고 쾌활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인 것으로 전해져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네티즌들은 기대하고 있다.
‘설리 해적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들은 “설리 해적 캐스팅? 캐릭터 잘 어울리네”, “이건 꼭 봐야 돼”, “설리 연기 좀 늘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해적’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여자 해적단(손예진)과 산적단(김남길)의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유해진, 오달수, 조달환, 안내상이 출연을 예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 “반도체 쇄신”… 전영현 ‘D램-HBM’ 진두지휘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단독]허리 두번 휘는 50~54세 ‘젊은 중년’… 4명중 1명 “부모와 자녀 동시 부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