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 요가, “민망한 ‘쫄쫄이’ 의상에도 굴욕無”

사진= 백보람 트위터

‘백보람 요가’

개그우먼 백보람이 요가로 유연성을 과시했다.

백보람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요가 삼매경. 비둘기 자세 말고 다른 동작도 할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요가 중인 백보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가늘고 긴 팔, 쭉 뻗은 다리 등으로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백보람 요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망한 ‘쫄쫄이’ 의상에도 굴욕無”, “백보람 요가 수준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