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현중 전 여자친구 언급, “문자로 이별통보 당해” 굴욕
Array
업데이트
2013-08-16 09:19
2013년 8월 16일 09시 19분
입력
2013-08-16 09:18
2013년 8월 16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현중 전 여자친구’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김현중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꽃미남 야간매점 특집’에 출연해 “여성에게 차인 적이 많다”고 고백했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문자로 통보 받은 적도 있다. ‘잘 살아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난 연애를 하면 완전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놀러간다고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뮤지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끊임없이 연애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김남국에 징역 6개월 구형…‘100억원대 코인 은닉 의혹’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