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장훈 이혼 이유, “루머 사실 아냐… 단순 성격차” 해명
Array
업데이트
2013-08-16 13:28
2013년 8월 16일 13시 28분
입력
2013-08-16 11:32
2013년 8월 16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서장훈 루머 해명’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이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서장훈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오정연 아나운서와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서장훈은 “처음에는 불화설이 나왔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며 “갈수록 이상한 루머와 증권가 찌라시가 인터넷에 퍼졌다”고 말했다.
그는 “그걸 보면서 그 친구는 더 상처를 받게 됐다. 걷잡을 수 없는 소문에 최초 유포자를 고발했다. 그렇게 했는데도 소문이 수그러들지 않더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내가 ‘내 잘못이다’고 얘기하면 나만 착한 사람처럼 포장되는 게 싫었다. 성격과 가치관 차이 때문에 헤어진 것이다”고 이혼 이유를 설명했다.
‘서장훈 루머 해명’에 네티즌들은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서장훈 루머 해명 안타깝다. 역시 루머는 믿을 것이 못 된다”, “서장훈 씨 말 잘하더라. 좋은 분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대한체육회장 비리 의혹’ 진천선수촌 등 압수수색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與 “이재명, 선거법 2심 통지서 접수 거부로 재판 지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