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글’ 조여정 “인피니트 성열, 열정적이고 순수한 아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6 15:58
2013년 8월 16일 15시 58분
입력
2013-08-16 15:52
2013년 8월 16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글의 법칙' 식구들이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열을 칭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이하 '정글')'의 류담, 조여정, 노우진이 출연했다.
DJ 정찬우, 김태균는 '정글' 멤버에게 "성열과 함께 생활했는데 어땠느냐?"고 물었다.
노우진은 "정말 털털한 친구라고 느꼈다"고 답했고 조여정은 "열정적이고 순수한 아이"라고 말하며 호감을 표시했다.
DJ들은 조여정에게 "성열과 오종혁 중 누가 더 마음에 드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여정은 "인피니트 성열은 내 동생에 가깝다"며 "이성적으로 느끼기보다 친한 동생으로 느낀다"고 답했다.
또 조여정은 "성열보다는 오종혁이 이성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로또 판매액 지난해 6조원 육박…해마다 최대치 경신
“코로나 때보다 많다” 청년 42만명 ‘그냥쉼’…10명 중 4명 공학·경영 계열
북한군 시신서 나온 삼성폰…김정은 편지엔 “무사히 돌아오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