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종석 이보영에 ‘보고 싶어요’ 문자, “누나 안보고 싶어 묻길래…”
Array
업데이트
2013-08-19 10:05
2013년 8월 19일 10시 05분
입력
2013-08-19 10:04
2013년 8월 19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종석 이보영 문자.
배우 이종석이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보영과 주고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석은 10살 연상의 이보영에 대해 “(연기 호흡이) 정말 좋았다. 오늘도 조금 전까지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종석은 “안 그래도 되게 보고 싶었는데 ‘누나 안 보고 싶어?’라는 문자가 와서 ‘보고 싶어요’라고 답 문자를 보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리포터가 “실제로는 몇 살 연상까지 만날 수 있냐?”고 묻자 이종석은 “열 살 위까지 가능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종석 이보영 문자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종석 이보영 문자에 왜 내가 다 설레지”, “이종석 이보영 문자 주고받는 걸 보니 정말 잘 맞았나 봐”, “이종석 이보영 문자에 지성 질투하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최근 광고 및 영화 촬영 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오는 9월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관상’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는 등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사진 l KBS2 ‘연예가중계’(이종석 이보영 문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농업·농촌 구조 개편…“2030년까지 농촌 인구 비율 20% 유지하겠다”
檢, 김남국에 징역 6개월 구형…‘100억원대 코인 은닉 의혹’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