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가연 “임요환과 시청률 공약 상의”… 결혼 임박?
Array
업데이트
2013-08-19 18:55
2013년 8월 19일 18시 55분
입력
2013-08-19 17:03
2013년 8월 19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가연 시청률 공약’
배우 김가연이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의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았다.
이날 ‘루비반지’에서 남자주인공 배경민(김석훈) 누나 배세라 역의 김가연은 예상시청률을 묻자 “요즘 시청률 공약이 대세다. 남자친구와 고민 끝에 시청률 공약으로 결혼하는 것은 어떠한가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시청률이 35%를 넘으면 결혼하겠다”고 선언, 주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시청자에게 “도와달라”고 부탁의 한마디를 덧붙였다.
‘김가연 시청률 공약’에 네티즌들은 “결혼 임박했나?”, “우와 김가연 시청률 공약 대단하네”, “에이~ 그래도 결혼 가지고 장난치나? 하려면 하고 안 하려면 안 하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비반지’는 19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