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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나운 대저택, 폭포에 연못까지… ‘입이 쩌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9 17:30
2013년 8월 19일 17시 30분
입력
2013-08-19 17:29
2013년 8월 19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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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나운 대저택’
배우 김나운의 대저택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멤버들은 밥을 먹기 위해 김나운의 집으로 향했다.
이날 공개된 김나운의 집은 폭포와 작은 연못까지 갖춘 궁궐 같은 크기의 대저택이었다.
하지만 멤버들을 가장 놀라게 한 것은 ‘냉장고 방’이었다. 업소용 냉장고 4대가 자리잡은 냉장고 방을 보자 멤버들은 탄성을 내질렀다.
‘김나운 대저택’에 네티즌들은 “우와 정말 대단하다”, “김나운 연예계 큰손답다”, “김나운 저택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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