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민아 소맥 사랑… “와인, 아직도 못 마시겠어”
Array
업데이트
2013-08-20 10:44
2013년 8월 20일 10시 44분
입력
2013-08-20 10:43
2013년 8월 20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코스모폴리탄 제공
‘신민아 소맥’
배우 신민아가 ‘소맥 사랑’을 과시했다.
신민아는 최근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코스모폴리탄을 대표하는 아이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29살 때는 청춘의 끝자락에 있는 느낌이 들어 20대에 대한 미련이 있었다. 하지만 서른이 되고 나니 이제서야 진정한 어른이 된 것 같고, 심지어 술도 늘었다”고 고백했다.
신민아는 “아직도 와인은 못 마시지만 소맥은 잘 마신다”고 덧붙였다.
‘신민아 소맥 사랑’에 네티즌들은 “의외로 소탈하네”, “신민아에게 이런 면이?”, “구미호 때 귀여웠던 이미지가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