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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몸무게 망언, “과거 40kg도 안 나갔지만…”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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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1:20
2013년 8월 20일 11시 20분
입력
2013-08-20 11:17
2013년 8월 20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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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YP엔터테인먼트
‘선미 몸무게 망언’
걸그룹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미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선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더걸스로 활동할 때는 40kg도 안 나간 적이 있었다. 평균적으로 41kg을 왔다 갔다 했는데 섹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소화하기 위해 지금은 47kg까지 찌웠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살이 최고로 많이 쪘을 때 몸무게가 52kg이었다. 망언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어릴 때 활동할 때 너무 말라서 ‘살 좀 찌워라’라는 얘기를 종종 들었다”고 말했다.
선미의 현재 몸무게는 47kg으로 대부분의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통해 만들고 싶어 하는 몸무게지만, 이에 대해 “일부러 살을 찌워서 만들었다”라고 발언해 ‘망언’으로 들리게 된 것.
네티즌들은 선미 몸무게 망언에 대해 “선미 몸무게 망언 나만 열 받는 거 아니지?”, “선미 몸무게 망언? 부럽네요”, “그 전엔 너무 마르긴 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오는 20일 ‘24시간이 모자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오는 26일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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