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지 춘리머리… “부끄러워, 무대서만 잠깐 한다”
Array
업데이트
2013-08-20 11:29
2013년 8월 20일 11시 29분
입력
2013-08-20 11:29
2013년 8월 20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신지 춘리머리’
코요태 신지가 춘리머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신지가 출연, 신곡 콘셉트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이날 신지는 “어려보이기 위해 무엇을 노력했나”라는 MC들의 질문에 “부끄러우면서도 무대니까 해야되는 게 있다”며 “최근 과감하게 시도한 게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최근 선보인 양갈래 머리와 춘리 머리스타일을 언급하며 “무대에서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객석에서 하는 얘기가 잘 안 들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지 춘리머리’ 언급에 네티즌들은 “30대에 하기에는 조금 민망할 듯”, “신지 춘리머리 해도 귀엽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