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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디유닛 등 케이팝 스타, 9월 밴쿠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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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4:24
2013년 8월 20일 14시 24분
입력
2013-08-20 14:22
2013년 8월 20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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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9월13일과 14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케이팝 가수들이 참여하는 페스티벌 ‘2K13 Feel Korea’가 열린다. 사진제공|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인기 케이팝 스타들이 참여하는 문화 교류 행사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다.
단순히 공연만 하고 끝나는 축제가 아니라 한류와 관련한 다양한 문화 체험까지 마련된 다채로운 행사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주최하고 케이팝커버댄스페스티벌이 협력하는 ‘한·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 2K13 Feel Korea’가 9월14일과 15일 이틀간 캐나다 밴쿠버 스탠리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케이팝은 물론 케이퍼포먼스, 케이스쿨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현지에 소개하는 자리다. 걸그룹 레인보우를 비롯해 디유닛, 뱀파이어, 빅스, 알렉산더 등 케이팝 스타들이 참여한다.
축제 첫 날인 13일 열리는 케이스쿨에는 디유닛이 교사로 나서 현지 케이팝 팬들을 상대로 한국어를 알린다. 알렉산더는 캐나다 팬들과 한식을 먹는 일일 데이트에 나선다.
이튿날에는 더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레인보우, 빅스, 뱀파이어, 디유닛 등이 참여하는 대형 콘서트가 열리고 넌버벌 퍼포먼스 그룹 옹알스의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캐나다 공연단과의 합동 무대를 비롯해 케이팝커버댄스페스티벌의 본선도 함께 치러진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이팔성 이사장은 20일 “한국문화의 저변 확대 및 북미 지역과의 쌍방향 문화 교류로 양국간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한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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