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성유리 셀프 디스, “살짝 인기가…”
Array
업데이트
2013-08-20 14:28
2013년 8월 20일 14시 28분
입력
2013-08-20 14:24
2013년 8월 20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성유리 셀프 디스.
배우 성유리가 지난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배우 한혜진에 이어 새로운 MC로 첫 선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첫 출연임에도 MC 이경규, 김제동과 함께 찰떡궁합 호흡을 자랑했고 재치 있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특히 성유리는 “요즘 살짝 인기가 주춤했다”며 셀프디스를 하는가 하면 김제동에게 “오빠는 제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돌직구를 던지는 등 과감하고 솔직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방송 직후 성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땀 흘리면서 지켜봤다. 방송 보면서 너무 긴장했는지 심장이 쪼그라드는 줄 알았다. 점점 더 편하게 힐링시켜 드리도록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첫 방송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성유리 셀프 디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유리 셀프 디스도 하고 강해졌네”, “성유리 셀프 디스까지? 앞으로의 활약 기대돼”, “이경규의 천적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힐링캠프’에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펼쳤다.
사진 l SBS ‘힐링캠프’ (성유리 셀프 디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