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미나 “아버지, 혈액암으로 돌아가셔… 감기 증세”
Array
업데이트
2013-08-22 11:15
2013년 8월 22일 11시 15분
입력
2013-08-22 11:14
2013년 8월 22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손미나 아버지’
전 아나운서 손미나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프리랜서 여행작가로 활동 중인 손미나가 출연했다.
이날 손미나는 “아버지는 우리 가족에게 한 번도 화를 내신 적이 없다. 나와 내 남동생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버지와 포옹하고 뽀뽀를 할 정도로 다정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손미나의 아버지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손미나는 “아버지가 작년에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자식 입장에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인간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슬픔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날 아버지가 컨디션이 안좋은 것 같다고 하셨는데 알고보니 혈액암이었다. 그 혈액암은 평소 감기 정도의 증세를 보이다가 마지막에 가서나 그 정체를 드러낸다. 손을 써볼 시간도 없이 돌아가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韓 비밀병기 부지런함이 없어진다”… 석학들의 반도체 호소
내홍 불거진 개혁신당… 이준석, ‘김철근 경질’ 허은아에 “결자해지 하라”
한복 입은 김태리, 크리스마스 이브 美타임스스퀘어 장식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