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선미 소감, “무대에 다시 올라 정말 행복해”
Array
업데이트
2013-08-23 14:48
2013년 8월 23일 14시 48분
입력
2013-08-23 14:48
2013년 8월 23일 14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JYP 엔터테인먼트
‘선미 소감’
선미가 솔로가수로 데뷔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미는 신곡 ‘24시간이 모자라’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선미는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안정된 라이브와 고난도의 퍼포먼스로 성공적인 첫 무대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선미는 첫 무대를 마친 후 “얼마나 설레었는지 모른다. 다시 이렇게 무대에서 많은 분을 뵙게 되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멋진 무대로 보여드리겠다.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미 소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오랜만에 무대라 정말 떨렸겠다”, “선미 앞으로 활동 기대할게요”, “원더걸스 복귀는 안 하려나?”, “선미 소감 보는 내가 더 떨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 거’ 땡기면 차라리 음료 보다는 ‘빵·과자’…왜?
[단독]KF-21 전투기 자료 유출 인니 기술진 검찰 송치
“폐암으로 가는 길”…내주부터 담뱃값 경고 그림·문구 바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