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선정 LJ 이혼… “교제기간 짧았던 탓, 이해 부족”
Array
업데이트
2013-08-26 12:38
2013년 8월 26일 12시 38분
입력
2013-08-26 11:43
2013년 8월 26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JTBC
‘이선정 LJ 이혼’
탤런트 이선정과 방송인 LJ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eNEWS에 따르면 이선정의 최측근은 “이선정과 LJ는 이미 수개월 전에 이혼을 했다. 지금은 마음을 다 추스른 상태인데, 뒤늦게 부정확한 내용으로 기사화돼 이선정이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선정과 LJ는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수개월 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이 짧았던 탓에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최측근은 설명했다.
이어 측근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나쁜 감정없이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며 “이혼에 대한 의견도 쉽게 합치돼 이혼 절차도 빨리 진행됐다. 이 때문에 이혼 과정이 기사화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선정은 지난 1996년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뮤직비디오의 ‘맘보걸’로 연예계에 데뷔,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LJ는 매니저 출신 방송인으로 올리브TV ‘연애 불변의 법칙’, Mnet ‘슈퍼 섬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네이처가 선정한 ‘내년 주목할 과학 이슈’ 8가지는?
“녹취 듣고 충격받아 혼절”…선우은숙, 유영재 재판서 증인 참석
메타, 유럽서 3800억 과징금… 개인정보 유출 책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