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인’ 김경란-송재희, 다정한 ‘심야 데이트’ 포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7 09:59
2013년 8월 27일 09시 59분
입력
2013-08-27 09:12
2013년 8월 27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김경란-송재희/트위터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5)과 배우 송재희(33)가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서울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김경란과 송재희는 26일 밤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한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김경란과 송재희는 의자에 나란히 앉아 웃으면서 담소를 나누는가 하면, 빙수를 나눠 먹으면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들의 지인 1명도 동석해 밤늦게까지 자리가 이어졌다.
앞서 김경란과 송재희는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인정한 연예계 공식커플.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김경란과 송재희는 서울 소재의 한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한편, 김경란은 2001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발히 활동하다가 지난해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서 케이블채널 tvN의 '환상속의 그대', MBN의 '인생고민 해결쇼 신세계' 등에 출연하고 있다.
송재희는 2010년 데뷔해 MBC '해를 품은 달', '구암허준', '로드 넘버원'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日, 사도광산 추도식 한국 불참에 “유감…행사는 예정대로 개최”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