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 누드톤 비키니만 입은 채…‘선정성’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7 11:23
2013년 8월 27일 11시 23분
입력
2013-08-27 09:40
2013년 8월 27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92년생으로, 올해 불과 20세인 마일리 사이러스는 8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 센터에서 진행된 2013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 본공연에서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곡과 로빈 시크의 ‘기브 잇 투유(Give it 2U)’ 등으로 이어지는 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에서 누드톤 비키니만 입은 채 그와 성행위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 장면은 전세계에 생방송됐다. 이번 30회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는 한해동안 최고의 뮤직비디오를 선정하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헌정회 “與野,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