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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마일리 사이러스, 옷 벗어던진 채 ‘선정적’ 자세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7 12:21
2013년 8월 27일 12시 21분
입력
2013-08-27 09:40
2013년 8월 27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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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20)는 8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 센터에서 진행된 2013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 본공연에서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곡인 ‘위 캔트 스탑(We can't Stop)’ 등으로 이어지는 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에서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던진 채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로빈 시크와 성행위 퍼포먼스를 벌였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로빈 시크와 성행위 자세를 취하며 혀를 내미는 등 도에 넘어서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 장면은 전세계에 생방송됐다.
마일리 사이러스 퍼포먼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일리 사이러스, 강예빈 저리가라다” “마일리 사이러스, 강예빈은 아무것도 아니네” “마일리 사이러스, 너무 선정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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