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권상우 “강예빈과 사귄다고? 내가 아냐…짜증난다” 분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7 11:14
2013년 8월 27일 11시 14분
입력
2013-08-27 09:54
2013년 8월 27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스포츠동아 DB)
배우 권상우가 강예빈과의 루머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권상우는 26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 '천상우상'에 "참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저를 괴롭히네요"라며 글을 남겼다.
권상우는 "강예빈 씨와 제가 사귄다는 증권찌라시를 보고 어이 없어서! 제가 아닌 다른 분으로 알고 있는데 짜증짜증나서 글 올립니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권상우는 이어 "저야 웃으며 넘길 수 있지만 사랑하는 제 가족과 팬분들은 무슨 죄인가요. 저를 예전에 이상형으로 뽑아주신 건 감사하지만 저는 그분을 뵌 적도 없고요"라고 반박했다.
그는 "저는 손태영의 남편이자 룩희의 든든한 아빠입니다. 저희를 질투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당부했다.
권상우는 최근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여성스타와 유부남 스타의 열애 루머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당사자로 지목되자 이 같은 해명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권상우 루머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권상우, 강예빈과 루머라니…얼마나 답답했으면 저런 글을 올렸을까" "권상우 강예빈 루머, 이상한 루머는 이제 그만" "권상우, 정말 분노가 느껴진다" "권상우 강예빈 루머, 손태영 속상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양곡법’ ‘상설특검 與추천 배제’ 오늘 본회의 처리 방침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횡설수설/신광영]트럼프 최측근 “장관 하려면 돈 내세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