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담비 슬림디톡스, “칼질 못해 망신 당했다” 웃음
Array
업데이트
2013-08-27 13:53
2013년 8월 27일 13시 53분
입력
2013-08-27 13:38
2013년 8월 27일 13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MBC에브리원
‘손담비 슬림디톡스’
가수 손담비가 슬림디톡스 음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에서는 슬림 디톡스 음식이 공개된다.
독소를 빼주는 디톡스 음식에 도전한 MC 손담비와 모델 이현이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정신우 셰프와 함께 직접 요리에 나섰다.
이현이는 평소 도도한 모델 이미지와는 달리 능숙한 칼솜씨로 주부 체면을 지켰다. 반면 손담비는 칼질을 못해 망신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요리를 맛본 MC들은 “지금까지 먹어본 채소 중에 가장 고기 맛이 난다”며 디톡스 푸드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의 슬림디톡스 체험기는 오는 29일 오후 11시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분기 출생아수, 8%↑… 12년만에 최대폭 증가
러, 우크라에 드론 188대 최대 규모 공격
野, ‘양곡법’ ‘상설특검 與추천 배제’ 오늘 본회의 처리 방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