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스틴 비버 열애설’ 바바라 팔빈, 숨막히는 비키니 뒷태 포착

모델 바바라 팔빈이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바바라 팔빈의 모습을 전했다.

한편 글로벌 브랜드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얄 파리의 ‘최연소 뮤즈’로 뽑힌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지난 26일 내한했다.

바바라 팔빈은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의 스캔들로 지난해 화제를 모았었다. 지난해 11월 외신들은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결별이 바바라 팔빈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당시 저스틴 비버와 바바라 팔빈 양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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