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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공식 사과, 네티즌들 반응… “소속사가 잘 못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7 19:03
2013년 8월 27일 19시 03분
입력
2013-08-27 18:46
2013년 8월 27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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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크롬엔터테인먼트 제공
‘크레용팝 공식 사과’
‘크레용팝 공식 사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크레용팝 소속사인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선물 공지와 관련 미숙한 표현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선물을 받지 않기로 했던 취지는 고가 명품 선물 때문에 멤버들이 느끼는 부담감 때문이었다”면서 “경제력이 부족한 학생 팬에게 위화감이 될 수 있고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고 해명했다.
또한 “향후 회사나 멤버들 판단에 부담되는 고가의 선물은 정중히 사양하도록 하겠다. 기부 이야기가 무산되기 보다는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크레용팝 공식 사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레용팝 공식 사과한대로 지키길”, “소속사가 잘 못했네”, “사소한 일로 이렇게 타격 받다니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크레용팝 소속사 측은 팬들의 선물을 대신해 기부를 목적으로 한 현금 전용 계좌를 개설하겠다고 공지해 논란이 일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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