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입대’ 송중기 굴욕없는 꽃미모…머리발 논란 불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7 20:08
2013년 8월 27일 20시 08분
입력
2013-08-27 20:08
2013년 8월 27일 2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송중기 입대'
현역으로 입대한 배우 송중기가 짧은 머리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연예계 대표 꽃미남 배우로 손꼽히는 송중기는 27일 오후 1시께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에 입소했다. 송중기는 짧게 자른 머리스타일이 어색한 듯 처음에는 멋쩍은 미소를 지었지만 "멀리까지 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했다. 입대 현장에는 국내외 팬 100여명이 몰려들었다.
누리꾼들은 "송중기는 머리가 짧아도 멋지다","짧은 머리도 어울리는 꽃미남","잘가 기다릴게"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송중기는 지난해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와 영화 '늑대소년'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면서 인기도 끌며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주목을 받았다.
사진=배우 송중기가 27일 오전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 앞에서 입대하기 전에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