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효리,순금반지 청혼에 “내가 아기야?”…이상순 “우리 아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8 09:49
2013년 8월 28일 09시 49분
입력
2013-08-28 09:11
2013년 8월 28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 캡처)
가수 이효리가 이상순에게 받은 프러포즈 반지를 자랑했다.
이효리는 27일 방송된 케이블TV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 이상순이 프러포즈를 하며 선물 한 순금반지를 공개했다.
이날 이효리는 "프러포즈 반지 순금으로 하는 사람 본 적 있느냐"며 "18K도 아니다. (순금이라) 반지를 깨물면 쑥 들어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효리는 "돌잔치도 아니고, 내가 아기야?"라고 묻자, 이상순은 "아기지. 우리 아기"라고 답하며 닭살커플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이효리는 "프러포즈 감동적이었다. 울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효리 순금 프러포즈 반지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순금반지, 프러포즈 반지로 순금을…신선한데" "이효리 순금반지, 이상순 매력 있어" "이효리 순금반지, 프러포즈가 남다르네" "이효리 순금반지, 이상순한테 이효리는 아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尹지지율 2주째 20%… ‘李유죄 선고’에 “정당” 43%, “부당” 42%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