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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문채원 하하하송, “제대로 망가졌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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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16:27
2013년 8월 28일 16시 27분
입력
2013-08-28 16:26
2013년 8월 28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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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문채원 하하하송’
배우 문채원이 반짝이 의상으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 소아외과 의사들은 다시 돌아온 박시온(주원)을 위해 조촐한 술자리를 마련했다.
이때 차윤서(문채원)는 2차 장소인 노래방에서 반짝이 의상을 입은 채 미친 듯이 춤추기 시작했다. 그는 엉덩이를 흔들며 자우림의 ‘하하하송’을 부르는 등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문채원 하하하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 언니 매력있네”, “우와~ 문채원 반전 매력있다”, “제대로 망가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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