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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클라라 대시 아이돌은 승리…“문자 보냈다가 거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8 17:24
2013년 8월 28일 17시 24분
입력
2013-08-28 17:24
2013년 8월 28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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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빅뱅 승리가 클라라에게 거절을 당한 사실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승리는 "클라라에게 밥 먹자는 내용의 문자 보냈다가 바쁘다고 거절당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승리는 "지인이 '클라라와 친구하고 지낼래?'라고 먼저 물으시기에 '저야 고맙죠'라고 말했다"며 "지인분이 먼저 연락하면 된다고 해서 문자를 보내게 됐다"고 클라라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승리는 "그래서 내가 클라라 씨에게 '괜찮으면 지인분과 식사 한번 하시죠'라고 문자로 물었다. 그런데 '너무 고마운데 제가 좀 바빠서요'라는 답문자가 왔다"며 "그래서 내가 답장으로 웃음 표시만 보내며 수습했다"고 말했다.
이에 클라라는 당황하며 "나는 은근히 연락 오기를 기다렸다. 문자가 올 당시 스케줄을 하고 있어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하고는 승리에게 "오늘 생방송 후 회식 어떠냐"고 물었다.
하지만 승리는 "좀 바빠서요"라고 능청스럽게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클라라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연예인 6~7명에게 대시를 받았는데 이중에는 남자 아이돌도 있었다"며 "바쁘다고 거절하고 만나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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