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성훈 아내 언급, 집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지저분해!”
Array
업데이트
2013-08-29 10:17
2013년 8월 29일 10시 17분
입력
2013-08-29 10:06
2013년 8월 29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갈무리
‘추성훈 아내 언급’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내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추성훈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야노시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추성훈은 “아내가 직업이 모델이다 보니 외출할 때 이 옷 저 옷 갈아입어서 집 안을 지저분하게 만든다”면서 “진짜 집이 도둑맞은 것처럼 엉망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를 해도 더럽고 아내가 그 버릇을 못 고친다.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규현은 “도둑들이 들어왔다가도 ‘이미 털린 집이구나’라고 생각해 나가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추성훈 아내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성훈 아내 언급? 얼마나 지저분하길래?”, “추성훈 아내 예쁘던데?”, “규현 때문에 빵 터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순정마초’ 특집으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배명호, 배우 신소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