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0년 장수 프로그램 ‘친한 친구’ 폐지… 네티즌들 “친한친구 안녕~”
Array
업데이트
2013-08-29 15:08
2013년 8월 29일 15시 08분
입력
2013-08-29 10:50
2013년 8월 29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친한 친구 폐지’
FM4U ‘친한 친구’가 MBC 라디오 개편을 맞아 폐지됐다.
28일 MBC측은 개편을 맞아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를 폐지하고 ‘집으로 가는 길, 강다솜입니다’ 신설한다고 밝혔다. 된다”고 덧붙였다.
친한 친구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방송된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가수 로이킴과 정준영이 함께 진행을 했으나 로이킴이 학업을 이유로 하차하면서 정준영이 혼자 진행해 왔다.
‘친한친구 폐지’ 소식을 접한 네트즌들은 “친한친구 폐지, 정말 폐지하는 건가”, “친한친구 폐지, 10년이나 된 방송을 갑자기 폐지라니”, “친한친구 폐지, 친한친구 안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인격 모독-인권 침해”…법적 대응 예고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