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기웅 결벽증… “10년 자취생활, 청소병 생겼다”
Array
업데이트
2013-08-29 12:59
2013년 8월 29일 12시 59분
입력
2013-08-29 12:56
2013년 8월 29일 12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SBS
‘박기웅 결벽증’
배우 박기웅이 결벽증을 드러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심장이 뛴다’ 1부에는 이원종, 조동혁, 전혜빈, 박기웅, 장동혁,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지난 8월말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소방안전센터에서 소방대원으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원 중 박기웅은 숙소 청소를 도맡는 것은 물론 구조대 사무실을 깨끗이 유지하는데 앞장섰다. 제작진만 만나면 “쓰레기통 사달라”, “빗자루 사달라”고 등 청소에 대한 강박증을 드러냈다.
박기웅은 “10년 동안 자취생활을 한 결과 이런 청소병을 가지게 됐다. 그때도 매번 가스레인지를 닦았다”며 “이 찌는 듯한 더위에 숙소와 구조대가 더럽다면 얼마나 소방대원들이 힘들겠나. 반짝반짝 윤이 나고 좋은 냄새까지 나니 정말 좋지 않느냐”고 자랑했다.
‘박기웅 결벽증’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와~ 깔끔한 게 좋지”, “노홍철과는 좀 다른 건가?”, “의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사설]한 방산비리 군무원의 철저한 패가망신 사례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