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하 별 아들 이름 공개 “태명 그대로 하드림”
Array
업데이트
2013-08-29 16:25
2013년 8월 29일 16시 25분
입력
2013-08-29 16:20
2013년 8월 29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별이 아들 이름을 공개했다.
별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드림이 50일 된 날이에요. 축하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별은 “드림이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아, 그리고 드림이 본명을 궁금해들 하시는데요. 우리 아가는 이미 출생신고를 마쳤답니다. 하드림 으로요. 하하하. 드림이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별과 하하는 지난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리고 7월 9일 득남했다.
하하 별 아들 이름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별 아들 이름 공개, 특이하다” “하하 별 아들 이름 공개, 아기가 좋아하려나” “하하 별 아들 이름 공개, 독특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파병 대가로 희토류 50% 요구…우크라이나 “식민지 협정”
[속보]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서 숨진채 발견… 경찰 조사 중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