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혜승 ‘훈남’ 남편 “아나운서 아내, 부부싸움 할 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29 17:16
2013년 8월 29일 17시 16분
입력
2013-08-29 17:15
2013년 8월 29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 2TV 제공)
이혜승 SBS 아나운서의 '훈남' 남편 민준기 씨가 방송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혜승 남편 민준기 씨는 최근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녹화에 참여했다.
미국 변호사인 민준기 씨는 민병철어학원으로 유명한 민병철 교수의 아들이다.
민준기 씨는 "아나운서와 결혼을 추천한다"며 "아내 이혜승은 예쁘고 똑똑하고 자기관리도 잘하며 정보력이 뛰어나다"고 아내 자랑을 끝없이 늘어놨다.
하지만 이어 "부부싸움에서는 많이 지는 편"이라며 "불리할 때마다 아내가 내 발음과 문법을 지적한다"고 폭로했다.
이날 이혜승 아나운서는 남편 응원 차 녹화 현장을 직접 찾아 제작진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애틋한 부부애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30일 오후 8시55분 방송.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