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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베드신"이왕 찍는거 최대한 야하고 화끈하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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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19:15
2013년 8월 29일 19시 15분
입력
2013-08-29 19:10
2013년 8월 29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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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소율, 베드신"이왕 찍는거 최대한 야하고 화끈하게...”
배우 신소율이 방송에서 배드신에 관해 과감한 발언을 해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와 함께 신소율이 출연해 입담을 풀었다.
신소율은 이날 방송에서 베드신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신소율은“베드신을 이왕 한다면 최대한 야하고 화끈하게 찍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소율은 최근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에서 애교가 많고 쿨한 여자 신주영 역으로 활약중이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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